IR LABS
그럴싸하게 포장한 IR 외주는 NO
IR by 심사역,
제대로된 IR Deck과 투자심사
IR Deck을 잘 만든다고
투자유치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잘 계획된 사업의 전략과 구조를 분석하고 IR을 위한 최소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과정은 사업 기획 자체에 대한 고민과 개선을 유도하며 각종 지원서의 필수 제출서류를 확인하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이 역시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의 평가를 받지만, 이런 요소를 고민해본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은 분명한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IR Labs는 단순한 IR 외주가 아닌
투자심사의 시작입니다.
누적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며, 어떤 Data 를 보강하고 조합해야 투자가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을지 연구하 는 과정입니다. 완성된 IR Deck은 Cold Mail 없이 바로 투자 심사를 받게 되며, 투자유치 여부 / 투자 자문 / 보강자료 피드백 까지 One Way로 진행됩니다.